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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즈앤버즈 미더리는 오랜 역사의 미드(MEAD)를 동시대적으로 재해석합니다.
로컬 식재료를 사용해 한식과의 조화를 고민하고 연구하여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세계의 모든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미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미드를 만드는 사람도 마시는 사람도 즐거워야 한다는 믿음으로 술을 빚습니다.
부즈앤버즈 미더리는 10년 간의 연구를 바탕으로 미드 강국 유럽, 미국 등의
본토에서도 인정하는 수준의 미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노력이 빛을 발해 아시아 최초로 국제 홈 브루잉 미드 대회 1위(2019)
프로부문 1위(2023)를 수상하고 심사위원으로 위촉되는 등 그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2018 유럽미드대회 아마추어 Metheglin 부문 2위
2019 유럽미드대회 아마추어 Braggot 부문 1위
2020 유럽미드심사위원 위촉 및 MJP Level.3 획득
미국미드대회 아마추어 Braggot 부문 2위
2023 유럽미드대회 프로페셔널 Pyment 부문 1위
지구, 벌, 양조인 모두가 함께 미드를 빚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두에게 더 나은 미래를 꿈꾸기 위해 미드에 들어가는 모든 꿀은
친환경 양봉법을 35년간 연구해온 이해인 양봉인님께서 채취하신 꿀을 사용합니다.
무분별한 살충제 사용으로부터 벌들과 지구를 보호하고 모두가 행복한 방법을 고민합니다.
031-333-0177Mon - Fri AM 09:00 - 18:00Sat.Sun.Red-Day Off
우리은행 1005-604-306669농업회사법인 부즈앤버즈 미더리 주식회사
